휴가 못가는 사람.. 아니 안 가는 사람들
의외로 많아요.
그중 우리집도 포함되고요.
일단은 갈데도 없고, 또 번거롭고
다니는것도 힘들고 덥고..
그래서 여름에는 집이 최고입니다.
시원하게 샤워 후 선풍기 앞에서
시원한 수박 쪼개 먹는 즐거움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