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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참,


BY 박소영 2018-08-09

그때 생각해바요 계란후라이친구를,즐거워요!!! 친구란 존재는 나를 늘 즐겁게하지용 용용용 ♡ 선짓국두 나누어 먹구 빵두 밥버거를 먹으며 기다려용 크은,시계가 오후두시반을 가리킬때,저 멀리서 니차가 들어오는듯해,사랑햇던 내 친구 꼬돌이가 맛구나^^ 글구 빵두 주죠,맛잇는 고로케를 것두 두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