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이 춥더니 공기가 확연히 달라졌다. 뒷산에 오른다. 동네보다 햇살을 정면에서 받아 그런지 춥지 않다 심호흡도 하고 오솔길도 걷다가 운동기구에 몸을 맡겨 본다 이게 행복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