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열면 원시림이 내 앞에 턱 버티고있다! 그리고 온갖나무들 그리고 주위에 풀잎들이 모여 속삭이고 유월속에서 만나는 푸르름 하나님께서 초록빛 수풀을 안주셨다면 우리의 삶은 얼마나 허전하고 지루 했을까 창조주에게 오늘도 감사 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