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더운 날이네요. 남은 여름을 어떻게 버틸지 정말 걱정입니다. 시원한 실내에서 더 있어도 좋겠지만 요즘처럼 더울때는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낮잠도 자고 책도 읽는게 제일 좋지요.... 완전한 냉골은 아니지만, 나무도 많아서 완전히 도심 속 보다는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