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이나 시원한 계곡 가려했더니만 이미 사람들로 가득해요. 길게 늘어선 주차 행렬 때문에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구요. 저녁때 가볼까 하구 자리 탐색하러 갔다왔는데...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어요. 시원한 카페가 제일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