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은 아니다 붙어있는 집 이사와서 놀란 것 식구가 많다는 건 괜찮은데 주차예절이 없다 백밀러 접어두는 건 기본인데 개인집 주차장인줄----. 한 번도 접어두는걸 못 봤다 차종은 평범 글 쓴김에 내가 먼저 내릴때 잽싸게 닫힘 버튼을 누른다 1초의 여유도 없이 불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