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형제들을 만나니 각자 크고작은 문제와 고민들이 있네요 인생사가 문제없으면 살아가는 의미를 못느낄까봐 각자에게 맞는 문제가 주어진다 생각되네요 무슨 일이든 감사하며 살아야함을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