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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밥해주고 싶었지만


BY 러브콩 2019-09-14

딸네 가족들과
아들, 며느리 될 아이까지
모두 모였는데 
식당에서 같이 밥 먹었어요
내 손으로 밥해주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요즈음 넘 힘들어서....
좀 아쉽기는 했지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