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의 접촉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제 사극을 보면서 옛날엔 전기도 없고 정말 힘들었겠다 생각하면서 콘크리트와 함께하지 않고 자연과 함께 생활하니 현대인들의 고질병 같은게 없었을 거랑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파트에 살면서 자연을 그리워하는 저에게 너무 가슴와닿는 주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