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처럼 다시 한번 활짝 피고 싶어지네요. 나의 들어가는 것도 건강도 떠나서... 생기발랄하고 한창 이쁠 때 남들의 시선 받으며 학교생활하고, 첫 직장에서 화기애애하며 즐겁게 다녔던 그 시절 파란 하늘의 흰구름이 그 시절로 데리고 갈 수 없겠죠.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 되나 싶기도 하고 요즘 생각이 많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