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피지 못한 것 같아요! 아마도 조만간 활짝 피지 않을까?생각을 해 봅니다! 아들들을 키우다보니 힘들었는데 이제 잘 커가는 아들들을 보며 인생의 제2의 서막을 열어 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