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9

수고했어


BY 아주까리 2020-01-27

피곤한  남편대신 운전도하고
시댁에 가서 음식 준비에  끝도 없는 설거지
그나마 친정에서는 동생들이 많이 도아주어서 덜 힘들었어요 
어제 집에 왔고 오늘은 푹 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