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활동 하시는 분들이요.우리 선생님은 노인요양원에 가서 바이올린 연주로 어르신들께 마음의 위안을 드립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씩 가시는데 이번 코로나 때문에 몇달째 못가고있지만오랫동안 해오던일.이 사태가 끝나면 또가실거구요.저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