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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분


BY 헤라 2020-05-03

자원봉사 활동 하시는 분들이요.
우리 선생님은 노인요양원에 가서
 바이올린 연주로  어르신들께 마음의 위안을 드립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씩 가시는데
이번 코로나 때문에 몇달째 못가고있지만
오랫동안 해오던일.
이 사태가 끝나면 또가실거구요.
저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