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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43
5월16일-“사람을 사랑하고 싶은 달, 5월”
BY 사교계여우
2021-05-16
5월16일
-“사람을 사랑하고 싶은 달, 5월”
한 원로시인은 5월을
“미루나무 잎이 바람에 흔들리듯
사람을 사랑하고 싶은 달”이라 했다.
라디오에서는 가수 서영은이
‘5월의 연인’을 노래한다.
5월은 연인을 위한 계절입니다.
낮 기온이 꽤 높아졌습니다.
미니스커트를 입고
남자친구에게 예쁜 다리를 드러내고 싶습니다.
저녁 바람은 또 약간 쌀쌀해
그의 겉옷을 빌려 걸칠 수도 있습니다.
그도 뭔가를 준비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5월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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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연분홍님~! 화분이 작아서 ..
제 폰이 안좋아서그런지 꽃사..
내 생각에는 세번다님이 너무..
세번다님 맘이 더 편한대로..
우와 분재도 하시는군요 멋진..
그린플라워님~! 정말 그랬을..
저도 그생각인데 돈이 없잖아..
저의 남편 올해로 65살이죠..
꽃구경도 시켜주시고 자상하시..
친정 상황은 갈수록 애가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