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아서 했던 일은 어버이날 이벤트 였던 것 같아요.호텔 알아보고 호텔에 글 쓰고 어머니 아버지께 손편지 쓰고우리 엄마한테도 손 편지 쓰고.. 울 엄마는 혼자 계셔서 호캉스는 못 해 드리고 대신 꽃다발이랑 떡케익 보냈어요.양가가 좋아하시는 모습 보고 뿌듯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