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최고 관심사는 "지금 바로! 행복하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우리는 스스로 좀처럼 깨닫지 못합니다.
사실은 하루 하루가 담담히 평범하게 지나가는 게 행복의 본질이죠.
가까이 있을 때는 있는지 조차 모르지만, 멀어지면 커 보이는 것. 그것이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누군가?
행복을 주어서 행복한게 아니라
별일 아닌 것에 감사하고,
별일 아닌 것에 감동하고,
별일 아닌 것에 기뻐하고,
별일 아닌 것에 즐거워하고..
별일 아닌 것에 행복해 하는 사람입니다.
소박하고 욕심없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죠.

평범하게 살 수 있다는 것.!
평범 자체가 바로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