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560

11월22일-살찌기 딱 좋은 계절


BY 사교계여우 2022-11-22

11월22일-살찌기 딱 좋은 계절
 
 

 


 

ㅅㅇ1.jpgugcCAJ6FMEA.jpg

“손이 가요, 손이 가∼.


 

 
ugc.jpg
ㅅㅇ2.jpg


○○○에 손이 가요.”



 

 
 
 
ㅅㅇ4.jpg
ugcCAE82ZU9.jpg


살찌기 딱 좋은 계절이다.


 

 
ㅅㅇ3.jpg
 
날이 추우니 괜스레 허기지고 입이 심심하다.


 

ㅅㅇ5.jpg
ugcCASBO47P.jpg
ugcCA9UG99W.jpg
ugcCANYA4Z3.jpg
 
 특히나 오늘같은 주말에는


 

 ugcCAFAT9MJ.jpgugcCA1C5XGB.jpg


따뜻한 방에 앉아 손에 잡히는 대로 먹게 된다.




 

 


 
ugcCA5G3UZ5.jpg
ugcCAXRKS3N.jpg


그래서일까.
겨울은 우리의 허기진 손에 귤을 주었다.


 


먹기도 쉽고, 비타민C가 풍부해
추위로 지친 몸에 원기를 준다.





 

ugcCAIP0RLU.jpg
ugcCA7RUIYW.jpg


남은 귤껍질은…?


 

ugcCAKT23J0.jpg
ugcCACJTVSL.jpg


지방분해효소가 있어 차로 끓여 마시면
 다이어트에 좋다고 한다.





 


삶이 팍팍해도
피부는 촉촉히 해주는것이 좋다.




 

ugcCAOT2C2X.jpg
ugcCAV235XO.jpg


날씨가 차고 건조하면 피부는 괴롭다.
수분을 빼앗겨서다.




 

ugcCANTOWB2.jpgugcCABMRFH8.jpg


 찬바람에 급감한 땀과 피지 탓에 피부는 메마르다.
실내 안팎의 큰 온도 차도 피부 건조의 주범이다.



 

ugcCA9DJXUM.jpg


귀찮다고 방치하면 잔뜩 땅긴 피부는
잔주름이 돼 앙갚음을 한다.



 

ugcCAXD3B3Q.jpg


세안이나 샤워 후 로션을 발라 주는 게 필수.

 
 


 

ugcCAR1S25P.jpg


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오늘도 전국이 춥고 건조한 날씨.



 

ugcCA016241.jpg


피부만큼이라도 촉촉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