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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아쉬운 것


BY 아즈메 2024-09-19

다리를 다쳤지만 형님 혼자 음식하시기에
가려고했는데 오지말라고 해서 안갔어요
안부전화도 없는 것 서운하려하네요
39년 다녔는데 처음 못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