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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센스] 병뚜껑 NEW
병마개 따는 도구로 열면 쉬워요.
370068 | 작성자 : 장미 | 작성일 : 2025-05-09 | 조회수 : 17
[살림센스] 병뚜껑 NEW
딱히 계속시도.... 
370067 | 작성자 : astre | 작성일 : 2025-05-09 | 조회수 : 25
[아무얘기나] 저만 이상한가요? NEW
어느날부터 사소한일에도 짜증나고스트레스받고 제 말투가 쌈박질하자는식입니다 갱년기 약을먹고있는중이고...해서 고민을하다가부인과를 가서 상담을하니 초음파검사하고 의사쌤왈 호르몬치료제약을 주시더라구요 한달치...약먹어도 소용없으면 다시 오라고하더라구요 인터넷을찾아보니좋은말들은 별로 없고 흉흉한 글들만 있어서 걱정되요 조언좀해주세요
370066 | 작성자 : 사랑해 | 작성일 : 2025-05-09 | 조회수 : 29
[살림센스] 병뚜껑 NEW
안열리면 수저로 밀어내면 가끔씩 열리기도하더라구요
370065 | 작성자 : 사랑해 | 작성일 : 2025-05-09 | 조회수 : 57
[살림센스] 병뚜껑 NEW
병뚜껑 안열릴때 따뜻한 물로도 해서 열고 전 수건 감싸서 여니까 열릴때 있더라구요
370064 | 작성자 : -라임향기 | 작성일 : 2025-05-09 | 조회수 : 61
[고민 Talk] 40대 때 성형하는 거 어케 생각하세요~? 첨부파일 NEW
저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나이가 들면 주름이 생기는 건 자연스러운 일 아닌가요?요즘 40대면 솔직히 굉장히 젊은 축에 속한다고 봅니다.제 주변에도 시술이나 성형을 하신 분들이 꽤 많습니다.얼굴이 조금 처지든 말든, 그게 왜 다른 사람들이 판단할 문제인가요?본인이 거울을 보고 만족하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왜 꼭 한마디씩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출처: https://yozm.site/post/P_mfi1lvn5P 
370063 | 작성자 : ㅇㅇ | 작성일 : 2025-05-09 | 조회수 : 83
[What! 수다!] NEW
비가 많이 내려요.
370062 | 작성자 : cnftjr | 작성일 : 2025-05-09
[고민 Talk] 임장비 NEW
중개업소에 횟수 제한을 두어야 합니다.
370061 | 작성자 : cnftjr | 작성일 : 2025-05-09 | 조회수 : 205
[What! 수다!] NEW
친구 만나는 날 반년 만이다
370060 | 작성자 : 버들 | 작성일 : 2025-05-09
[워킹맘끼리! 톡] 어버이날 (1)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370059 | 작성자 : 돼지 | 작성일 : 2025-05-08 | 조회수 : 336
[워킹맘끼리! 톡] 어버이날 (1)
부모님 감사합니다.
370058 | 작성자 : 장미 | 작성일 : 2025-05-08 | 조회수 : 335
[워킹맘끼리! 톡] 어버이날 (1)
엄마 아버지 감사드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370057 | 작성자 : 도로롱 | 작성일 : 2025-05-08 | 조회수 : 337
[워킹맘끼리! 톡]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370056 | 작성자 : 어붕 | 작성일 : 2025-05-08 | 조회수 : 340
[워킹맘끼리! 톡] 어버이날 (1)
어버이날이라 올해는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가는 듯요.   미래가 불투명하네요
370055 | 작성자 : -라임향기 | 작성일 : 2025-05-08 | 조회수 : 353
[워킹맘끼리! 톡] 5월 8일은 어버이날 (1)
감사해요 사랑해요
370054 | 작성자 : astre | 작성일 : 2025-05-08 | 조회수 : 388
[아무얘기나] 나이먹는것도 서러운데... (3)
나이들면 눈에 비문증이 생긴다네요글고 최소한6개월 걸린다고 하는데...약먹어도 소용없는것 같아요 했더니다른증상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없어요했더니 그게 정상이라네요 헐~~~약 두달치 받아왔어요 제발 없어젔음좋겠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화 가 많이생겼다 사춘기처럼....
370053 | 작성자 : 사랑해 | 작성일 : 2025-05-08 | 조회수 : 373
[아무얘기나] 시력이 나쁘면 대책을 세우자(안경 착용 등) (2)
20년 전 쯤비염이 심해 코를 너무 자주 푸는 바람에 코 밑이 발개지고 불편 해 가까운 약국에 가서 약을 샀는데여약사 님이신데 ---.시력이 나쁜지 두 눈을 가늘게 뜨고 코 밑을 관찰하더니 약을 주시기에 귀가하여코밑에 발랐더니 부작용이 생겨 알아보니 난  단순 접촉성 피부염인데 세균- 바이러스 증상 치료약을 주신 거다따갑고 아프네!1!약사에 대한 불신과 함께 나빠지는 눈에 대한 처방은 무조건 안경(콘텍트)착용20 년 이상 나의 철칙2 개월 만에 만나는 친구들도 나와 똑같은 할머니들인데나쁜 눈임에도 불구하고 결코 안경을 안 쓰고 다닌다어느 날 좋은 글이라고 A4용지를 주며 읽어 보랬더니다 들 두 눈을 가늘게 끄고 이마에 깊은 주름살을 만드니보   기   싫   다그리고책 선물을 한 적이 있는데나 같으면 그 자리에서 펼쳐 보거나 관심 있게 이리저리 살펴보겠는데무조건 가방에 집어 넣는다별 로 다
370052 | 작성자 : 버들 | 작성일 : 2025-05-08 | 조회수 : 362
[What! 수다!]
쑥떡이 맛있어요.
370051 | 작성자 : cnftjr | 작성일 : 2025-05-08
[고민 Talk] 어버이날 (1)
부담스럽고 불편하지만  있어야 하는 날입니다.
370050 | 작성자 : cnftjr | 작성일 : 2025-05-08 | 조회수 : 603
[What! 수다!]
아컴에 올린 글은 추억입니다
370049 | 작성자 : 버들 | 작성일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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