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가족끼리 며칠전에 양평으로 수도권여행 다녀왔습니다.
넓고 시원한 계곡이 있어서 들어서면서부터 시원해요^^
거기 가니까 어렸을적 시골 할머니집에서 보냈던 시원하고 행복했던 옛기억이 그대로 나더라구요~ㅋㅋ
아주 깨끗하고요~ 체험 마을도 다양해서 구미에 맞게 골라 갈수 있더라구요 ^^
특히 과수 마을은 과일을 기르기에 좋은 기후를 가지고 있어
철마다 열리는 과일과 유기농 채소를 직접 따고 짜서 시식해 볼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 되어있더라고요
가족과 함께 오순도순 모여서 먹고 놀고 하니까 더 없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