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영화 보고 왔습니다.
뭐볼까 하다가 독립 영화 중에 할이라고 불교 영화가 있더군요.
부모님 두분 다 절에 다니셔서 괜찮을 것 같아 봤습니다.
풍경도 멋있고 볼만 한 것 같습니다.
독립 영화라 어렵기만 할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아직 안보신 분들은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