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10분거리 절이 있는데요 절에서 절도 하고 그옆에 물놀이 하는곳이 있어요
일단 산속이라 나무들이 많아 너무시원하거든요 기름값,차비,음식값전혀 안들고 집에있는 밥과 반찬몇가지만 사들고가도 얼마나 좋은지몰라요
휴가가 별거있나요 돈쓰고 몸 고생하는게 휴가로 아는데요
전 휴가란 편히 실수이는곳에서 자유를 즐기는게 휴가인것같네요
ㅋㅋ
좋은공기먹고 물도 깨끗하고 ,푸른 나무숲을 바라보며 아이들과 흙밟고 노는거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죠? 정말 행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