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절정7 8월 지금도 35도에 방에서 에어콘없이 글을 남깁니다.
전 이런날에 직장까지 걸어다닙니다
자전거 오토바이 버스
택시다 씽씽 달려도 걷죠
몸무게가 53이 넘으면 경고를 보내니까요
에어콘 실외기바람에 맛난 간식들 유혹을 보내지만 선크림을 여기저기 바른채 다닙니다. 하루 이틀 왕복은 힘들지만 학원강사인 저로서는 시간이 재산인지라 한달을 하면 20000원정도 이상의 차비를 번다고 보면 굿
인내력이 없으면 부족하지만 시원한 얼음냉병하나들고 그늘로 걷다보면정말 샤워후의 느낌이란 말로 못합니다.
그리고 자주 놀러가는 곳은 전라동라 그런지 새만금 또는 강천산 내장산을 자주 갑니다. 회는 여름에 쉬고 칼국수를 먹는데 맛있고 경치도 좋고 드라이브에 좋아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