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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를 떠나며


BY 참기름 2011-10-05

오래전에 봤던 영화이지만 처음으로 감동받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도다른 매력을 발견할수있었던

 

슬프고도 감동있는 스토리

 

서로를 사랑하고도 자유롭고 싶다는 생각은 모든 이들도

 

아마 같을거예요

 

그당시우리나라 정서에는  파격적인 사랑같기도 하지만

 

역시 사랑은 조건이 없는가봐요

 

여건이 된다면 다시 한번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