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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BY lhs9090 2011-10-07

저는 연애생활없이 바로 결혼을 했습니다.

살아가면서 연애를 즐기며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기분이 울쩍한날 ~~!!!

 남편에게 영화를 보러 가자고 했습니다.

귀찮은듯이  무슨 영화냐고 말하면서 따라왔습니다.

재미 없음 어떡하나 했는데

가장  부담없이 즐겁게 보고

학생시절 즐겨 불렀던  팝송을 연속해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극찬했습니다.

 

 

저도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아바의 팝송 ~~~~

 

우울할때도 영화가   많은 즐거움을 주는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