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애생활없이 바로 결혼을 했습니다.
살아가면서 연애를 즐기며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기분이 울쩍한날 ~~!!!
남편에게 영화를 보러 가자고 했습니다.
귀찮은듯이 무슨 영화냐고 말하면서 따라왔습니다.
재미 없음 어떡하나 했는데
가장 부담없이 즐겁게 보고
학생시절 즐겨 불렀던 팝송을 연속해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극찬했습니다.
저도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아바의 팝송 ~~~~
우울할때도 영화가 많은 즐거움을 주는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