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트 검프>
인생은 초콜렛 상자 같은 거야 ...
어떤 초콜렛을 먹게 될지 모르니까.
네 운명은
네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거란다.
어떤 초콜렛을 먹게 될지는 모르지만 ,
그걸 맛있게 먹으면 된다는거.
인생도 그런게 아닐까 ?
어떤 운명을 타고 어떤 재능을 가지고
태어날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어떻게 사는지는
자기가 결정하는 거니까,
맛있게 먹는다면
어떤 운명도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검프 부인의 명대사죠 ^^
<사운드 오브 뮤직>
' 주께서는 한 쪽 문을 닫을 떄 , 다른 창문을 열어 놓으신다 .'
고통은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여는 열쇠라는 의미로
마리아 수녀의 명대사 죠 ~
<블라인드 사이드>
정말 장면 하나하나가 명대사가 아닐 수 없는 영화
보호본능 98%의 마이클 오어에게
산드라 블록(리앤)이 하는 말!
' 팀을 가족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