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에 가족들과 안면도에 있는 꽃지해수욕장에 놀러 갔었답니다.
늦은 시간까지 바닷가 물에 몸 담그며 아주 시원하게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이 또 가고 싶다는 말에...올해말고 내년쯤에 다시 한번 가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