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강화 석모도..
오늘 논두렁에 여행오신분들이 쑥을 캐고 있는 걸 보았습니다..
이러한 전경은 늦봄까지 이어지는 전경입니다..
이제부터는 더욱 많이 볼수있는 전경이기도 합니다...
어제 뒷산을 산책하다 양지진곳에 진달래꽃이 핀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처럼 강화 석모도에는 이미 봄이 와 있습니다..
강화도를 본도로 부속섬이라고 해도 될 석모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을 자랑하는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섬입니다..
서울에서 불과 한시간 여남짓한 거리에 있는 때묻지 않고 순수함이 살아있는
섬.. 석모도..
그석모도에는 심플하우스펜션이 있습니다..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석모도펜션 심플하우스...
아름다운 강화 석모도을 찾아 봄여행을 떠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