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자작나무 숲에 다녀왔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3.2km정도 산길을 걸어 올라가면 자작나무 숲의 놀라운 경관앞에 환호성을 지르게 됩니다.
흙길도 좋고
쭉 쭉 뻗은 자작나무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도 좋고
조용히 산책하며
힐링하는 것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주변에 승마와 레포츠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어
가족나들이로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