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니 더위가 찾아왔네요
다들 피서는 다녀오셨나요? 이제부터 거의 시작되는데요
저는 다음주부터 휴가에요^^ㅎㅎㅎㅎ
어딜가든 사람 많겠지만~ 서울을 떠나서 다른곳으로 얼른 가구싶네요
오늘은 설빙에서 블루베리 빙수 먹고왔어요
역시 더울때는 시원한 빙수가 최고최고~
블루베리가 여러 효능 있는건 다들 익히 아실거에요
그래서 그런지 빙수를 먹을때도 자연스럽게 블루베리 빙수를 주문~
오늘은 빙수만 시킨게 아니라 설빙 음료메뉴도 함께 주문해보았답니다 ㅎㅎㅎ
둘다 새콤한 맛이라 잘어울려요
함께 시킨 음료는 열매한잔의 산딸기오미 라는 설빙 음료인데요
붉은 빛이라서 사진 찍으니까 참 잘나오더라구요 ?ㅎㅎㅎ 예뿌게 잘나왔죵
블루베리 치즈설빙은 너무 달진 않은맛에 연유를 제가 알아서 조절해서 먹을수있다는게
좋은것같아요ㅎㅎㅎ
설빙이 여름에 흥하는 이유가 있는듯~
더울때 빙수 한그릇으로 더위 식혀 보세요 ㅎㅎㅎ
본 포스팅은 설빙으로부터 메뉴를 무상제공받았으나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