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뒤의 백양산을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년 1월1일 해돋이 보려 갑니다
집에서도 가깝고 산도 험하지 않아서 누구나다 부담없이 갈수 있어서 좋은 곳이네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갈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