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차로 30여분 거리에 미나리로 유명한 마을이 있습니다
이제 얼마 안 밌으면 축제를 하는곳이지요
작년에는 너무 많이 밀려서 고생을 했는대
올해는 조금 더 일삑 출발 할려고 하네요
상큼한 미나리와 잘구운 고기 한점
작은 행복중에 하나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