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떄는 30대라 젊고 애들은 어리고 자동차 처음사고
애들 데리고 법원리 자운서원 이율곡 사당 묘에 놀러가서
파주을 한바퀴 돌고 재인폭포가서 사진찍고 임진강장어폭포어장에가서
사진도 찍고 그리고 그 다음에는 한번도 가족 여행을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