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아리갸리 조회 : 146

봉원사 다녀왔습니다 ^^

혼자..일이 늦게 마치는지라 일어나 참석가능할지

반신반의하며 쓰러지듯 잠들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동네 마켓 할인 소식 알림 문자로

깨어나 기다리던 상품 구입 볼일도 보고 겸사해서 일찌감히 이러저러

볼일도 보고 사람구경;도 잘 하고 다녀왔습니다

 

일년에 사람많은 곳에 느긋하게 목적으로 하는 볼일없이 다니는

경우가 거의 없는지라 간만에 참 좋았어요 ~외롭지도 않고 혼자서 나섰지만

여러분들의 모습모습 즐겁게 대하며 새삼 집안 종교 덕분에 살짝 의무적으로 나선

맘먹은 걸음이기도 했지만 집근처 도보로 다녀올 좋은곳이

있었다는 깨달음 하나와 앞으로 외로울때 다녀갈 곳으루 염두에

두며 잘 다녀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