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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로 면을 빼는 국수집


BY 테리야 2018-06-18

아주 오래전에  친척을 따라서 갈월동의 큰길에 줄서있는 큰 빌딩 뒤쪽의 길을 따라갔더니 기계로 면을 뽑아서 바로 뜨거운 물에 삶아 고명과 함께 그릇에 푸짐하게 담아주는 [국수]맛이 지금도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고 더우기 찾아 가기에는 너무 희미한 기억이라서 아쉽지만 늘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