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에 경리단길 가려고 언덕 올라가다가 우연히 분위기가 완젼 제 취향이라서 가본 곳이에요. 민증 없어서 못들어갈 뻔 하다 사진으로 보여줘서 들어갔다는;;; 맥주랑 칵테일만 마시고 왔는데 노래도 좋고 전부 오픈형이라 분위기도 엄청 좋았어요 이른은 쓰리섹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