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2018 후원의 밤`을 맞이하여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공연, 활동 영상, 참석자 소개, 환영 인사, 축사, 퍼포먼스, 소박한 밥상으로 평소엔 6시면 저녁 식사를 하는데 공연등 제대로 된 프로그램 진행(빠듯)으로 저녁식사가 8시로 2시간이나 늦어졌다 하지만 불만은 없다. 환경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활동등 1년내내 수고한 회원들이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