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양평쪽으로 가면 강이 보이는 곳에 예쁜 카페들이 많이 있어요. 혼자여도 좋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면 더욱 좋은 그런 곳. 커피 한 잔도 여유롭고 평화롭게 마실 수 있는 그런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