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뭔가를 원했 던 적이 있엇나 싶긴 한데. 분명히 있었을 것 같아요. 결혼 초엔 임신이었고.. 사회 생활 초년엔 베테랑이 되길... 지금은 글쎄요.. 그냥 편안해지는거.. 아직 운전한지 20일이 되지 않아 너무 낯설고 무서워요. 지금 이순간은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는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