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부치는게 담당이라서 다양한 전을 부치죠 동그랑땡 동태전 고추전 표고버섯전 두부전 육전등 여러종류의 전들을 부치느라 사실 허리가 휩니다^^ 특히 동그랑땡 부칠때는 랩에 동그랑땡 재료를 올려서 둘둘말아서 냉동실에 살짝 얼려 놓고 꺼내서 부치기 좋게 칼로 썰기만하고 부치는 정말 간편하고 손도 많이 안가고 편하게 부칠수 있어서 명절때 꼭 하는 방식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