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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치는 담당이에요


BY 왈가닥루시 2019-09-12

저는 전부치는게 담당이라서  다양한 전을 부치죠  동그랑땡  동태전 고추전  표고버섯전 두부전   육전등 여러종류의 전들을 부치느라 사실 허리가 휩니다^^  특히 동그랑땡 부칠때는  랩에 동그랑땡 재료를 올려서 둘둘말아서 냉동실에 살짝 얼려 놓고 꺼내서  부치기 좋게  칼로 썰기만하고 부치는 정말 간편하고  손도 많이 안가고 편하게 부칠수 있어서  명절때 꼭 하는 방식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