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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던 때


BY 버들잎새 2019-09-16

10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고.
너무 힘들어 입이 바짝바짝 타고---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고---

숨고 싶고 잊으려고

잠을 10시간이상 내쳐 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