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갈려면 경비도 많이 들고 몸도 마음도 피곤하긴 하지만 기분은 좋아집니다. 바다도 보고 탁트인 넓은 공간을 보면 잠시 간단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오면 몸도 많이 피곤하고 지쳐있지만 회복을 하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경비도 많이 들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배워오는것도 많고 저의 역사를 한페이지 장식하는것 같아서 힐링이 됩니다. 여행을 가면 외국인들도 만나서 대화도 하고 종종 맛있는 그 고장의 특산품이랑
맛집을 알게되어서 좋습니다. 여행은 1년에 4번 정도 갔다가 오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비도 많들지만 그만큼 값어치는 있따고 생각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월요일 잘시작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환절기 건강 꼭 잘챙기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