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점보다 싸서 마트해서 구매하고 가을내 산에 가서 해온 나무로 아궁이에 불을 지펴서 가마솥에 보쌈용 수육을 삶고, 가마솥뚜껑에 제육볶음을 볶고 그리고 비닐하우스에서 직접 키운 쌈채소와 맛있게 싸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