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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른 시각에


BY 만석 2020-05-09

둘째 며느님에게서 꽃바구니가 배달 돼 왔어요.
아이들 직장때문에 9일 저녁에 모여 식사하기로 했어요.
아, 이쁜 손녀딸아이가 앙증맞은 꽃바구니를 사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