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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사는 친구와 통화하다


BY 버들 2020-10-14

20년 전까지도 이웃에 살며
뒷산을 함께 오르던 친구가
10여년 전 멀리 이사를 가서
못 본지 꽤 되었다

불현 듯
그 친구가 생각 나 어젠 통화를 길게 했다

삶, 인생.
착하고 모범적인 친구는 여전히 순수하다
결혼시킨 아들 가족 네식구와 함께 살며
손자 손녀 돌보고
여러모로 도움울 주는 어머니에 할머니

그 친구이기에 가능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