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놀러는 못 가고.. 어버이날이라 오랜마에 아빠 납골당에 다녀 왔네요.납골당 가기 전 엄마 뵙고 카네이션 케익 드리고...주말엔 시댁에 카네이션 드리러 고고..연휴라도 어버이날 있으니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