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리단길에서 얼집 엄마들이랑 모임이 있었어요간만에 인생 맛집 찾은 거 같은데~ 심퍼티쿠시에서 제대로 브런치 즐기고 왔네요~아이들 먹게 키즈토마토파스타란 메뉴도 있었는데미트볼이랑 체다치즈 들어가서 인지 애들도 잘먹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