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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소년원의 논란에 은퇴를 선언한 배우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3139	한다리 건너라더니... (2)	속상한 녀	2001-10-31	791
13138	돈걱정없는데서 살구 싶다. (1)	울고 싶다	2001-10-31	655
13137	옛 사랑.....입니다.	마음..	2001-10-31	931
13136	남편은 언제 바람을 피우고 싶은걸까요? (5)	M.But..	2001-10-31	925
13135	두번째이야기입니다..홀로살아가야할 내 운명인가.. (2)	manul..	2001-10-31	711
13134	이럴땐 어쩌죠	js090..	2001-10-31	365
13133	정말마음이 아파서요	아이엄마	2001-10-30	1,206
13132	캔디 들려주신 고재수님 보세요~~ (2)	환희	2001-10-30	445
13131	나!!!돌아갈래!!! (2)	돌녀	2001-10-30	722
13130	이것도 병인지......	알고싶다	2001-10-30	888
13129	놀랐습니다 (1)	남자	2001-10-30	676
13128	우리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6)	아이엄마	2001-10-30	828
13127	옛날 알고지내던 남친에게서 메일이.. (3)	음...	2001-10-30	786
13126	정말 황당한 SMK (1)	audtn..	2001-10-30	931
13125	제 얘기 들어주실래요	소심녀	2001-10-30	1,203
13124	아이의 야뇨증 어떻게 해야하나요? (3)	아이땜에	2001-10-30	260
13123	한달에 생활비 얼마씩 쓰세요? (5)	altnr..	2001-10-30	1,184
13122	동생이라 생각하시고 답변좀	마음이 어..	2001-10-30	934
13121	내아내에게 다른남자가있다..? (6)	가을	2001-10-30	1,233
13120	아파트에 웬 잡상인이 많은지.... (6)	아파트녀	2001-10-30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