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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소년원의 논란에 은퇴를 선언한 배우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3098	나도 사랑을 나누고 싶다... (7)	발정기	2001-10-30	1,124
13097	미리 공부하는 것이 꼭 필요?	학구파엄마	2001-10-30	517
13096	* 어머님 환갑은 어떻게..? * (6)	궁금해요	2001-10-30	526
13095	남편이 만지는게 정말 싫어.. (13)	감나무..	2001-10-30	1,678
13094	닭잡아먹고 오리발을 내미는 이웃 (2)	아메리카에..	2001-10-30	885
13093	전에 유학가 있는 남편이 일방적으로 이혼..쓰신 분..	궁금해요	2001-10-30	581
13092	시부모님 용돈으로 울 엄마 수술비를 보태고싶다.	딸과 며느..	2001-10-30	746
13091	교회다니시는분들 의견좀 (2)	교회다니시..	2001-10-30	462
13090	이속을 어쩔껴 (1)	미련퉁이	2001-10-30	606
13089	살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조언 부탁해요	하늘	2001-10-30	990
13088	꼴보기싫은 친구도 아닌 치구	기분나빠	2001-10-30	971
13087	생일날 술마시고 우 ㄴ 사연 (2)	yut	2001-10-30	795
13086	얄미운 이웃 (3)	미워 미워	2001-10-30	733
13085	좋은일해도 마음은 무겁다... (6)	pink	2001-10-30	861
13084	조리사... 조언 부탁드려요. (2)	궁금해요!	2001-10-30	225
13083	남동생 일로 속상해서요	알뜰녀	2001-10-30	659
13082	나도 예전엔 남편땜에....	술술 넘어..	2001-10-30	433
13081	친정일로 고민안하고 사는것도 행복입니다	울적	2001-10-29	718
13080	잊혀지지가 않아요... (4)	11월	2001-10-29	1,102
13079	방통대에관해 물어볼께요. (2)	궁금해서.	2001-10-29	350